취준

11/15 강의세션 필기

황동원 2021. 11. 15. 22:59

‘나’는 고객이 될수없다

1차 고객을 중점으로 경험을 다시 재구성해보자

2차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면 걍 비용절감에서 끝남

 

그치만 1차 고객 (졸전 감상자들) 관점으로 하면 그렇게 비용절감을 이뤄내어 제작비용에 더 추가했다던지 -> 그러면 보는 사람들이 더 퀄리티 있는 작품을 보고 만족할 수 있음

 

결과값이랑 문제를 연관시켜라

해결한 결과를 보고 문제를 하나만 규정해라

내가 해결하지도 못한 문제는 언급하지 마라

 

배경설명(3c)후 행동과 결과(4p)가 나와야함

문제사항이나 행동에 대한 결과 들은 다 위에 올려야함. 내가 한 행동에 대한 배경을 빌드업 하는것.

내가 조사해보고 고객 설문조사 해보니까 이게 문제였어. 그래서 난 이걸 했어를 밑으로 까는 것.

 

내가 만든 제품, 서비스를 이용할 사람의 문제를 해결시켰던 것에 집중하자.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만족시키는 것에 집중하니 상과 성과가 그냥 따라오더라 - 이런 관점이 중요함

 

뭔가를 했다!

왜 했나?

세가지 정도 방법이 있었는데 두가지는 각각 이런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결국 특정 방법을 택했고 성공적인 이런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과제 아니면 안했겠네? - 수동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과제에서 좋은 피드백을 받지 못해 다시 해야했다 X

제품 디자인이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해서 다시 해야했다 -> 그럼 이거 읽자마자 면접관은 아 그럼 결과가 트렌드를 맞춘 디자인을 했겠네 라고 바로 파악 가능

 

결과가 두괄로 나와야지 행동을 두괄로 쓰면 이해가 안감

 

일단 내 경험을 시간 순서로 나열해보자

나열을 통해 중복되는 내용은 삭제

내용이 빠져서 말의 근거가 부족한 부분은 근거를 채워넣자

 

너무 구체적으로 배경을 적는건 별로 궁금해하지 않음. 읽는 사람 입장에서 항상 생각해보자

 

준비과정중에 깨달았다면서 자소서말고 다른 경험 소재를 던져도 된다

 

경쟁사조사 = BP 조사

 

내 자소서 3c4p를 매겨보고 부족한건 생각해보고 면접에 들어가자

 

product - 결과, 해당 결과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