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P 3일차

대인관계에서 가장 신경써야 할 한가지

- 먼저 다가가는게 중요하다 (인사하는게 중요하다)

 

 

회사 동기들은 동료보다는 친구임.

회사일은 내 친구보다 동기들한테 말하는게 좋음.

 

동기들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만난 사람이니까 너무 

 

사회초년생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집중할 것 같은 한가지

- 업무파악에 집중

한번 좋은 인상을 만들어놓으면 그게 오래간다

 

 

외근 갈일이 많다

한번 나갈때 여러 업체 방문을 많이함

 

지금 물어봤는데 면허랑 운전할 줄 모르면 본인이 힘들어서 따는걸 권장한대요ㅠㅠㅠ 
보통 업체를 혼자 다니는데 운전 못하면 스케쥴 잡기 힘들고 업체한테 픽업 요청하기도 힘들어서 본인이 운전하는게 편하다고 하네요
대신 자차없어도 쏘카 같은게 다 경비처리된다고는 합니다!!

 

Knox portal에 가면 업무윤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나와있음

 

몰입

 

직을 쫒으면 업을 잃고 업을 쫓으면 직이 따라온다

 

우리는 직에 항상 관심이 많지만

업에도 관심을 가져야함

 

직: 직급, 위치

업: 하고 있는 일 

 

직장인

승진을 위한 경쟁을 한다

수동적으로 지시 받은 일만 한다

"나는 삼성에 다닌다"

 

직업인

성장을 위한 공부를 한다

자기주도적으로 일을 찾아서 한다

"나는 삼성에서 식자재 구매 일을 한다"

우리의 꿈은 명사가 아니고 동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 먹고 살기 위해서

월급만 위해서 직장을 다닌다면?

 

- 사회에 인정을 받기 위해서

한 주체는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을 때 정체성을 획득한다

 

- 개인이 지니고 있는 역량을 개발해 자기가 목적한 꿈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동료는?

- 책임회피형이 1위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는?

-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잘 도와주는 사람 (근데 기본은 업무 능력이 좋아야함)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해라

내가 하는 일을 소중히 하라

 

일에 대한 정의는 한가지가 될 수 없다

-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라

 

프로란 무엇인가?

프로에게는 거는 기대가 크다

이젠 학생이 아니다

냉철한 평가를 받게될 사회인임

프로로서의 마음가짐을 가지자

 

프로는 기회는 우선 잡는다.

달리면서 생각한다

 

프로는 항상 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사람

잘되지 않는 일에 대해 피드백을 받으면 해결될때가 있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먼저 물어보며 피드백을 통해 동기부여를 얻는다

 

잘해보자 보단 하는데까지 해보자

이상적인 물류의 흐름

입고량 = 출고량

 

5분 정도

ppt 10장 정도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진인사대천명)

- 업무 시간에는 최선을 다하고 내가 컨트롤 할수없는 거에 대해선 너무 신경쓰지 말자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티베트 속담

실수한대로 정직하게 보고해라

 

기업의 수명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요즘 혁신 제품은 고객의 데이터가 쌓여야 가능하다

(고급 택시를 오른쪽 왼쪽에 놓을지 결정할때 고객이 어디 쪽에 놨을때 더 많이 이용하는지를 보고 결정한다)

 

산업의 트렌드가 변하면 선호하는 인재상도 변화할수있다

 

삼성만큼 성장할 수 있는 곳이 없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면서 내 분야도 넓힐 수 있기 때문

 

발표에서 느낀점

발표는 바로 시작할 수 있게 준비해놓자!

(딴 생각하다가 발표 파일 조차 준비를 안해놓고 있었음)

 

나는 추억을 남기는 것을 좋아함

근데 도전을 많이 할수록 추억이 많이 쌓였음

(누비아주라던가,, 과잠이라던가,, 녹두벌 오티 공연이라던가,,)

그럼 두렵지만 도전하는 삶이 더 재밌는 삶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