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제일제당 자소서 첨삭

CJ 제일제당

 

우대 - 걍 필수라고 생각하면 됨

자격증이 걸렸을거임

 

역량별로 리스트업을 계속 해야함

 

중국에 대한 포션을 부각을 시켰다면 중국어를 잘해야되는게 당연 - 지금부터라도 중국어 공부를 하자

 

기업 자체에서 조사한 자료 

+ 전문가 자료

 

문항에 대한 게 하나라도 누락돼있으면 탈락

지원동기 - 일반적이다. 나만의 특성 어필하고 있는가?

(눈에 띄지 않음)

학점만으로 융합형 인재라는 걸 보여줄 수 있을까?

걍 학점 받는 것이 나만의 A+일까?

(여기 지원한 사람들 전부 A+ 받은 사람들이 지원함)

 

글로벌 융합이라는 것이 굳이 중국 + 성적이 아니어도 됨

융합 인재로서 발휘했던 경험치가 글로벌하게 있었던 거라면 좋음

 

융합적 인재로서의 역햘을 했던 경험이 반드시 필요함

 

이미 이력서에 넣었는데 자소서에 또 작성하면 당연히 불리

 

1. 근거가 부실함

2. 지원동기가 평범

 

식품 수업도 들으면서 중국사람들의 식문화에 대해 다루어봤다 - 그래서 중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식품 공부를 하다보니까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해외에도 글로벌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내가 이런게 없다면 성적 갖고만 얘기하지 말고 이걸 바탕으로 과제나 프로젝트를 해낼 수 있었다

좀 더 디테일한 경험이 필요함

 

2. 요즘에는 직무 집중에 좀더 강조하자

직무에 대해 왜 구매직무를 희망하는지

어떤 역량을 따 왔는지

그래서 그 역량이 나만의 온리원인걸 어필할수 있다면 괜찮

 

구매직무라면 어떤게 주로 사는지 알아야함

설탕 밀가루 콩 맥아 옥수수

매 분기마다 제출하는 보고서를 봐야함

그 가격의 변동사항도 알고 있어야함

특히 밀가루 가격이 코로나 이후에 급등해서 이런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구매파트에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계속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당신들이 원하는 이런 점이 있는데 내가 이런쪽은 기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2번 질문

직무 - 지식, 기술, 태도 중에서 지식과 기술을 중점으로 얘기해야함

지식 기술 역량 태도를 다시 리스트 업해야함

-> 그러려면 구매 직무 탐색을 다시해야함

 

대기업 - 지식기술태도를 NCS기반으로 함

NCS에서 확인하면 됨

 

구매직무의 수행역량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내가 가진 역량은 뭘까

 

의사소통 요령 -> 역량을 쌓았다

라고 명확하게 표현할것

 

해결방법과 과정의 분량이 가장 많아야함 -> 본인의 액션을 드러내고 역량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 50%는

 

소통. 팀웍. 협동.

나의 행동 -> 팀원 또는 상대방의 반응과 변화가 구체적으로 나와야함 : 이걸 거꾸로 할수도 있음

부회장이 보여준 행동에 난 어떻게 피드백했고

내 행동에는 부회장이 어떻게 피드백했고

 

문제상황을 한줄로 추려라

나의 피드백으로 행동변화가 있었다

-> 구매입장에서는 하청업체에 피드백을 잘하고 그들의 행동에 변화를 줄수 있으니까

 

의사소통에 있어서 솔직함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다

 

공유를 했다면 어떻게 공유를 했는지를 추가해야함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어떻게 가졌는지

단 둘이 주기적으로 회의시간을 따로 가졌다는지

 

식품 산업군과의 방향성은 맞지만 스페셜리스트로서의 말이 부족함 (구체성이 떨어짐)

 

입사후 포부

경력자들이 무슨 업무를 하는지 알아야 됨

구매직무 경력자 채용공고 (신입에게 요구하는 것보다 내용이 구체적 + 경력 대상으로 구매직무를 뽑을 때는 어떤 점을 보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차별로 하는 일에 대해서도 나와있을수 있다 (NCS에서)

직무부트에 참가해 직무를 경험해보자 (돈이 든다)

브이로그 같은 것도 더 많이 보자

직업인터뷰 채널도 많이 있다.

회사에다 매일 보내자 - 구매 파트에 누구랑 인터뷰 해보고 싶다

 

직무로드맵 - 년차별로 다녀간 사람들의 로드맵을 알아야 내가 준비하고 계획할 수 있을것이다.

 

네이버 증권에서 국내증시 업종 식품관련 기업이 쭉 나옴

코스닥 종목 *

코스피 상장 - 큰 기업

코스닥 - 조금 규모가 작음

 

기업 -> 전자공시 -> 정기공시

보고서 세가지 누르고 검색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사업흐름을 쭉 보고싶으면 3개년 정도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된다

 

반기보고서에서 사업의 내용부분을 보자 (보고서 전체를 다 볼 필요는 없다)

식품, 물류, 바이오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 식품을 지원하겠다 식품 중점적으로 보지만 다른 것도 봐두어야 함.

재생 친환경 플라스틱은 CJ가 우리나라에서 1등

 

반기보고서에서 식자재 주 품목 가격도 나온다

(옥수수, 밀가루, 맥아, 대두 등등)

수입이 얼마나 되고 있는지

 

사업장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어야함 - 구매니까

수출 실적

대리점

판매전략

 

기업에서 내는 보고서는 꼭 봐야함

 

밑에 쪽에 주요 계약을 꼭 보자

계약 기간은 언제까지? 내가 입사하고 관련될 수도 있기 때문

연구실적 - 연구실적에 따라 뭘 더 구매해야하는지가 변하기 때문

 

뉴스공시 -> CJ 관련 뉴스가 다 올라오는 것

(가격에 관련된거는 특히 중요 - '원부자재 가격 상승하고 있다' 같은 제목을 가진 기사들)

 

리서치

산업분석리포트 - 분류에서 식품으로 (특히 음식료 / 중국 관련 부분)

봐야지 업황에 대해 이해 가능

 

종목 - CJ

분석이 힘들다면 첫번째 페이지라도 읽어봐라

 

식품산업_동향_증권사PDF

 

중소벤처기업공단 - 알림광장, 발간자료, 연구리서치

잘 필터링해서 많이 봐라

굳이 직접적인 도움이 안될지라도 미국의 물류 동향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가 중국과 미국이기 때문)

 

반드시 직무역량은 NCS를 기초로 해라

 

그걸 바탕으로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산업 업황을 이해하고 있어야함

기업 분석도 당연히 해야하고.

 

원자재 분석도 중요

밀가루 가격 추이 (검색어)

판매와 관련됐을 때는 반드시 경쟁사 분석도 해야함 (식품 3대, 5대 업체)

각 업체들의 방향과 CJ가 그들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건 무엇인지.

(그래야 우리 업체의 경쟁력을 강조할 수 있다)

 

기술 = 수행업무내용

 

시장 조사를 하는 거 - 기술

시장을 분석했다 - 분석능력이니까 기술

엑셀을 활용해서 데이터를 정리했다 - 엑셀 활용했으니 기술

시장 조사를 잘할 수 있게 뭘 배웠다 - 지식

의사결정을 잘하기 위한 결단력 - 태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식 - 태도

구매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내 업무 - 기술

시장을 조사해서 문제점을 찾아내는 문제도출 기술

조사한 걸 표로 만들었다. 그래서 계획을 세웠다 - 시장 조사를 위한 기술

협력 업체 리스트 작성하는 것 - 기술

 

반드시 기계적인걸 써야지만 기술인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