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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11/13 일본어 스터디

1. 일본 (혹은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기념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특이하지 않더라도 그냥 공유하고 싶다면 뭐든지 좋습니다!)

 

일본과 한국 둘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기념일은 있음.

그치만 한국은 어버이날 이라고 어머니 아버지를 한번에 기림.

날짜에 차이가 있다. (한국은 매년 5월 8일 / 일본은 5월 둘째주 일요일이 어머니날, 6월 셋째 주 일요일이 아버지날)

 

한국은 빨강 카네이션이 국룰.

일본은 어머니날에는 카네이션 선물하는건 같지만 아버지날에는 노란장미 (또는 흰장미)를 선물.

 

많은 나라들이 어머니날, 아버지날을 따로 기린다.

우리처럼 또 한날로 통합해있는 나라는 알바니아라고. (동유럽에 있는 나라) 東ユーロッパ

 

북한은 11월 16일

 

1.日本(あるいは韓)だけが持っている特異な記念日があったら何ですか?(独特じゃないてもそのまま共有したいなら、何でもいいです!)

 

日本と韓国いずれも両親を考えた記念日はありますね。

でも韓国は両親の日として、お母さん、お父さんに対する感謝の気持ちを一度に伝えます。

日時にも違いがあります。(国は毎年58日・日本は5月二週目の日曜日が母の日、6月三週目の日曜日が父の日)

 

国は、赤いカーネーションをプレゼントするのが一般的

日本は母の日にはカーネーションプレゼントするのは同じだが、父の日には黄色いバラ(または白いバラ)をプレゼント。

 

多くの国が母の日、父の日が別々にある。

韓国のように一日で統合している国はアルバニアと。(東ユーロッパ)

 

北朝鮮は1116

 

빼빼로데이

당연히 일본에서 왔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시작했다고

부산 지역에서 그 지역 여고생들끼리 빼빼로를 나눠먹었었는데 그 지역 롯데 회사 담당자가 본사에 그걸 제보를 했고 본사에서 마케팅을해 지금의 규모에 이르렀다.

 

일본에서도 한국을 따라 포키 데이를 만들었음.

 

한국에서는 96년부터 이미 언론에서 다루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99년부터 포키 데이를 시작했다고 함.

 

私実は当然日本から来たと思ったが韓国から始まったと言う

釜山地域でその地域の女子高生の間にペペロを分け合って食べていたことをその地域のロッテ会社の担当者が本社にその情報を提供して本社でマーケティングを行い、今の規模になりましたと言います

そしてその後に日本でも韓国に倣ってポッキーデーを作った。



韓国では96年からすでにマスコミで扱い始めたというが、日本では99年からポッキーデーを始めたという。

 

 

2.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기념일은 무엇입니까?

 

발렌타인데이

여자한테 선물을 받으니까 설레잖아

물론 막 매년 선물을 받고 그랬던건 아니지만 올해에는 과연 받을 수 있을까 기대감을 품는게 즐거움

 

バレンタインデー
女の人にプレゼントをもらえる日なのだからとわくわくするからです
もちろん毎年プレゼントをもらったりしたわけではないけど今年は果たしてもらえるか期待心を抱くのが楽しみです

 

 

3. 본인에게 가장 기억남는 (인상적이었던) 기념일은 무엇입니까?

 

재작년 부처님오신날. しゃかのたんじょうび

재작년에 경주라는 곳으로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그곳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절인 불국사라는 절이 있음.

아마 일본의 금각사처럼 한국인이라면 전부 알고있을 거임.

+ 한국인들에게는 모두에게 어린시절의 추억이 있는 곳일 수도 있는데 초등학교 6학년때 수학여행으로 경주를 많이 감.

 

나도 재작년에 불국사를 갔던 것이 초딩 6학년 이후 처음 간것이라서 감회가 새로웠다.

그렇게 약간 내 어린시절을 회상하면 감상적인 마음이었는데 거기에 부처님오신날이라는 우연까지 겹쳐져서 더욱 인상적이었던 기분이 든다. 엄청 특별했다라는 느낌?

 

 

딱히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던건 아니지만, 내가 경주라는 도시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는데 그런 특별한 우연까지 겹치니 당시 여행이 기억이 많이 남는다.

 

一昨年のお釈迦様の誕生日。 しゃかのたんじょうび

一昨年慶州というところに旅行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そこには韓国で最も有名な寺である仏国寺という寺がある。
多分日本の金閣寺みたいに韓国人なら全部知っているよ。

そして韓国人だとしたらほとんどの人に幼い頃の思い出がある場所だと思います。小学校6年生の時修学旅行で慶州をたくさん行く.

私も一昨年仏国寺に行ったのが小学生の時以来初めて行ったのでかんがいぶかかった。

そのように少し私の幼い頃を回想しながら感傷的な気持ちだったが、そこにお釈迦様の誕日という偶然まで重なってさらに印象的だった気がする。 すごく特別だったという感じ?

特別なエピソードがあったわけではないが、私が慶州という都市自体が好きだと言うこともあってこの一昨年の話が一番印象深かった。

 

 

감회가 새롭다

感慨深い

 

나누다分け合う

 

기대감을 품다期待感を抱く

 

한국을 모방하다韓国に倣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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