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당 매출액이 3억 정도 나오는 기업은 생산성이 높다
2. 퇴사율을 봐라
입사율이 100%인데 퇴사율이 180%면 걍 들어가서 다 나갔단 얘기
최소 20명의 중소기업은 꼭 퇴사율을 확인해 볼것
3. 좋은 중소기업
- 면접가서 자기가 뭘 물어봐야되는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물어봐라 (입사하고 물어보지 말고 면접장에서 다 물어봐라)
- 중소기업은 신입도 연봉협상이 가능함 (동종업계에서는 신입이 얼마정도 받는지, 이 회사는 신입한테 연봉을 얼마나 주는지 알아보고 가자)
-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싶으면 안좋은 회사를 가라 (그런곳은 4주짜리를 2주에 맡기고 그럼. 대신 하루에 16시간씩 일하고 해야지.. ㅎ)
- 면접장은 무조건 가볼것
4. 스타트업
- 1년 정도 좋은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처음부터 있으면 아예 스타트업도 찾아보자
- 생각이 깨어있는 사람이 많음 + 투자를 받거나 국가 지원사업을 해서 연봉도 꽤 주는 곳도 많음
5. 좋은 기업을 가릴 기준
- 직무
회사보다 직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라
내 강점과 연결됨
- 연봉
마지노선을 설정해라
- 거리
내가 지방에서 근무하는게 가능한가?
통근시간
6. 좋은 기업을 가릴때 고려하면 안되는 기준
- 복지
기준이 애매함
무엇보다 1년 정도 지나면 복지 혜택 잘 안씀
- 야근 여부
회사보다는 직무가 결정함
*어떠한 답을 명확하게 내는 직무 - 야근이 적음
*답을 계속 찾아나가야 되는 직무 - 야근 많음 (기획 쪽)
- 조직 문화
부서마다 사람마다의 차이임
걍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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